지난 9월 21일 여야 5당 정책위의장은 '8·31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지만 2달 가까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렇다할 결론은 못 내리고 있다. 오히려 후퇴할 조짐이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여야 5당 정책위의장은 '8·31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지만 2달 가까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렇다할 결론은 못 내리고 있다. 오히려 후퇴할 조짐이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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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