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대리점에 쌓여있는 발효유 제품 박스. 대리점들은 본사 지점에서 제품을 주문량 이상으로 가져올 경우 냉장보관소에 자리가 없어 이렇게 상온에 보관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리점에 쌓여있는 발효유 제품 박스. 대리점들은 본사 지점에서 제품을 주문량 이상으로 가져올 경우 냉장보관소에 자리가 없어 이렇게 상온에 보관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5.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