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양반! 잘 좀 부탁드립니다" 2년전 취재를 마친 기자가 발걸음을 돌리자, 주민들은 마을 입구까지 쫓아나와 '잘 부탁한다'는 인사말을 몇 번이나 건넸습니다(아래). 피난민촌 한 켠에 환하게 피었던 봉숭아(위).
"기자 양반! 잘 좀 부탁드립니다" 2년전 취재를 마친 기자가 발걸음을 돌리자, 주민들은 마을 입구까지 쫓아나와 '잘 부탁한다'는 인사말을 몇 번이나 건넸습니다(아래). 피난민촌 한 켠에 환하게 피었던 봉숭아(위).
ⓒ안현주2005.1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