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지난 7월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와 이씨가 지난 2001년부터 상습적으로 ㅂ(14)양을 성폭행 해왔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와 이씨가 지난 2001년부터 상습적으로 ㅂ(14)양을 성폭행 해왔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