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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바둑돌을 놓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청에 주저 없이 빠른 손놀림을 보여주는 조훈현 사범. 자신의 손끝을 노리는 눈매가 여전히, 독수리는 저리 가라다.

바둑돌을 놓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청에 주저 없이 빠른 손놀림을 보여주는 조훈현 사범. 자신의 손끝을 노리는 눈매가 여전히, 독수리는 저리 가라다.

ⓒ이동환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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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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