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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borisogol)

메이리쉐산의 밍융삥촨 모습. 세상 끝에서 무지개를 만나듯, 빙하는 그곳에서 냇물처럼 흘러 내리고 있었다.

메이리쉐산의 밍융삥촨 모습. 세상 끝에서 무지개를 만나듯, 빙하는 그곳에서 냇물처럼 흘러 내리고 있었다.

ⓒ최성수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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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장다리꽃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랑은>, <천년 전 같은 하루>, <꽃,꽃잎>, <물골, 그 집>, <람풍>등의 시집과 <비에 젖은 종이 비행기>, <꽃비> , <무지개 너머 1,230마일> 등의 소설,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 등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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