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등 10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과거청산 범국민위는 21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사법 개정을 위한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등 10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과거청산 범국민위는 21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사법 개정을 위한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석희열2005.11.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