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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이 전 차장의 시신이 안장돼 있는 한국병원 장례예식장에는 따로 분향소가 마련되지 않았다. 이 전 차장의 동생, 아들 등 유가족 8여명 정도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 전 차장의 시신이 안장돼 있는 한국병원 장례예식장에는 따로 분향소가 마련되지 않았다. 이 전 차장의 동생, 아들 등 유가족 8여명 정도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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