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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 (ayounshin)

독거노인들을 위해 하루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는 도움의 전화 이용 안내 홈페이지(www.itsyourlife.com.au). 신변의 위급을 요할 때나 평상시의 건강상태, 일상 업무에 대한 문의나 도움 요청은 물론, 혼자서 적적한 때나 말동무가 필요할 때도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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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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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이민, 호주동아일보기자, 호주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시드니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비스트로 메메를 꾸리며 자유칼럼그룹 www.freecolumn.co.kr, 부산일보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이민 칼럼집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과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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