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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보광전 앞에서 본 실상사 풍경. 금지하는 것이 없어 더 조심스럽다.

보광전 앞에서 본 실상사 풍경. 금지하는 것이 없어 더 조심스럽다.

ⓒ이승열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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