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올라왔던 개펄은 정화되어 가라앉고, 물 속에 서식하고 있는 붕어마름이 관찰됐다.(11월 13일)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