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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웃음을 끌어내는 이경규의 능력은, 몰래카메라보다 '이경규가 간다'나 '상상원정대'를 진행하던 순간이 훨씬 훌륭했다.

웃음을 끌어내는 이경규의 능력은, 몰래카메라보다 '이경규가 간다'나 '상상원정대'를 진행하던 순간이 훨씬 훌륭했다.

ⓒMBC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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