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희용 (jhy2001)

부지런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우리 아이들. 잠도 없는 지 매일 아침 6시 30분이면 일어난다. 그리고는 나를 깨운다. 깨우면서 하는 말 “놀아줘!”. 으~ 다른 시간은 다 좋은 데, 아침 잠 많은 나로서는 “아빠, 잠 좀 자자!”

부지런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우리 아이들. 잠도 없는 지 매일 아침 6시 30분이면 일어난다. 그리고는 나를 깨운다. 깨우면서 하는 말 “놀아줘!”. 으~ 다른 시간은 다 좋은 데, 아침 잠 많은 나로서는 “아빠, 잠 좀 자자!”

ⓒ장희용2005.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