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동환 (ingulspapa)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표현하지만 세계 정상인 한국 바둑계에서, 그것도 대형 타이틀을 아무나 점령할 수는 없다.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표현하지만 세계 정상인 한국 바둑계에서, 그것도 대형 타이틀을 아무나 점령할 수는 없다.

ⓒ사진제공 : 김성룡미니홈2005.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