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표현하지만 세계 정상인 한국 바둑계에서, 그것도 대형 타이틀을 아무나 점령할 수는 없다.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표현하지만 세계 정상인 한국 바둑계에서, 그것도 대형 타이틀을 아무나 점령할 수는 없다.
ⓒ사진제공 : 김성룡미니홈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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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