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녹화를 앞두고 한국기원 3층 사무국에서 인터뷰에 응해준 김성룡 사범. 꿰뚫어보는 듯 직시하는 눈빛과 앙다문 입술, 그리고 날렵한 손끝에 강한 자존심이 묻어난다.
방송녹화를 앞두고 한국기원 3층 사무국에서 인터뷰에 응해준 김성룡 사범. 꿰뚫어보는 듯 직시하는 눈빛과 앙다문 입술, 그리고 날렵한 손끝에 강한 자존심이 묻어난다.
ⓒ이동환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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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