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하 (ecohouse)

중국 백화점의 특징이 중앙을 터 1층부터 고층 매장까지 다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매장 5층에서 아래를 보고 사진을 찍었다.

중국 백화점의 특징이 중앙을 터 1층부터 고층 매장까지 다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매장 5층에서 아래를 보고 사진을 찍었다.

ⓒ유창하2005.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