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대표는 시청 앞에서 야적시위를 벌이고있는 농민들에게 "죄송하다, 힘내십시오"라며 위로했다. 권 대표는 농민들의 야적시위를 도와 나락 가마를 옮기기도 했다.
권영길 대표는 시청 앞에서 야적시위를 벌이고있는 농민들에게 "죄송하다, 힘내십시오"라며 위로했다. 권 대표는 농민들의 야적시위를 도와 나락 가마를 옮기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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