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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방성윤은 신인으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그가 보여준 기량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방성윤은 신인으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그가 보여준 기량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서울sk나이츠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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