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만난 개그맨 김은우씨와 작은평화의집 장은경 원장.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들은 반갑고 다정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199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만난 개그맨 김은우씨와 작은평화의집 장은경 원장.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들은 반갑고 다정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최육상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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