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원봉사자가 장애우에게 <둥기둥기 둥기야>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장애라는 편견을 넘어 선 '한 가족'이었다.
한 자원봉사자가 장애우에게 <둥기둥기 둥기야>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장애라는 편견을 넘어 선 '한 가족'이었다.
ⓒ최육상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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