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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전국농민회총연맹과 민주노총, 전국민중연대 등 59개 시민·농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은 25일 저녁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15일 농민대회때 고 전용철씨로부터 '경찰에 맞아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직접 들은 임나영씨(호서대,23세)가 증언을 마친 뒤 흐느끼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민주노총, 전국민중연대 등 59개 시민·농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은 25일 저녁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15일 농민대회때 고 전용철씨로부터 '경찰에 맞아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직접 들은 임나영씨(호서대,23세)가 증언을 마친 뒤 흐느끼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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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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