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수로 원자력 발전소의 본격적인 건설을 알리는 '최초 콘크리트 타설식'이 열린 지난 7일 오전 북한 함경남도 금호지구에서 오색 불꽃의 축하속에 콘크리트 차량이 건설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한 경수로 원자력 발전소의 본격적인 건설을 알리는 '최초 콘크리트 타설식'이 열린 지난 7일 오전 북한 함경남도 금호지구에서 오색 불꽃의 축하속에 콘크리트 차량이 건설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2005.1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