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ohoya)

[왼쪽] 희망을 부르는 신발들…. 포이동 마을회관에서 공부방 교사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 이틀 전 내린 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길

<font color=a77a2>[왼쪽] 희망을 부르는 신발들…. 포이동 마을회관에서 공부방 교사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font color=a77a2>[오른쪽] 이틀 전 내린 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길

ⓒ박수호2005.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