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생일날 창경궁(당시에는 "창경원"이라 했습니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머니는 국밥집을 하시느라 저를 돌볼 틈이 없었는데, 제 생일이라고 큰맘먹고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벚꽃 진 창경궁 나들이를 하신겁니다. 당시에는 창경궁 구경은 최고의 호사였죠. 왼쪽이 어머니고 두 아주머니는 어머니와 가까웠던 친구분들입니다.
다섯살 생일날 창경궁(당시에는 "창경원"이라 했습니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머니는 국밥집을 하시느라 저를 돌볼 틈이 없었는데, 제 생일이라고 큰맘먹고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벚꽃 진 창경궁 나들이를 하신겁니다. 당시에는 창경궁 구경은 최고의 호사였죠. 왼쪽이 어머니고 두 아주머니는 어머니와 가까웠던 친구분들입니다.
ⓒ정병태196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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