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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조상현과 나이젤 딕슨을 보강한 KTF의 상승세는 중위권 싸움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조상현과 나이젤 딕슨을 보강한 KTF의 상승세는 중위권 싸움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부산 KTF 20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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