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주환과 마라톤대회에서. 누군들 자식이 없을까마는 자신의 목을 그러안은 아들과 함께 한 오상효씨 눈빛은 세상을 다 얻은 듯싶다.
아들 오주환과 마라톤대회에서. 누군들 자식이 없을까마는 자신의 목을 그러안은 아들과 함께 한 오상효씨 눈빛은 세상을 다 얻은 듯싶다.
ⓒ오상효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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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