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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newsmama)

암스테르담 홍등가에 있는 커피숍 프리 아담. 레게의 전설로 불리는 밥 말리를 창문에 그려 넣었다. 밥 말리는 자본주의적 폭력, 인종 차별 등을 강도 높에 비판하는 가사를 레게 리듬에 실어 전파했다. 자메이카 태생으로서 대마는 일상의 일부였으며, 굵은 대마초를 가지고 다니며 흡연했던 음악인으로도 유명하다. 대마를 논할 때 아이콘화 된 인물 중 하나다.

암스테르담 홍등가에 있는 커피숍 프리 아담. 레게의 전설로 불리는 밥 말리를 창문에 그려 넣었다. 밥 말리는 자본주의적 폭력, 인종 차별 등을 강도 높에 비판하는 가사를 레게 리듬에 실어 전파했다. 자메이카 태생으로서 대마는 일상의 일부였으며, 굵은 대마초를 가지고 다니며 흡연했던 음악인으로도 유명하다. 대마를 논할 때 아이콘화 된 인물 중 하나다.

ⓒ박성진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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