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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달력, 2005 이주노동자들의 애환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배타적 민족주의를 고발하고 있다. 사진은 네팔 이주노동자 라디카씨의 다락방 생활 (양철모 작)

달력, 2005 이주노동자들의 애환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배타적 민족주의를 고발하고 있다. 사진은 네팔 이주노동자 라디카씨의 다락방 생활 (양철모 작)

ⓒ양철모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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