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상진씨의 부인 김진생씨가 남편의 무덤을 어루만지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는 "이제는 편히 쉬시라"라고 남편에게 말했다.
고 송상진씨의 부인 김진생씨가 남편의 무덤을 어루만지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는 "이제는 편히 쉬시라"라고 남편에게 말했다.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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