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정재단 발족식에서 오세훈 변호사 부부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행복가정재단 발족식에서 오세훈 변호사 부부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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