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유명 라디오 진행자들의 돋을새김 가운데 김미화씨의 얼굴도 들어가기를 바라는 팬의 소망을 담아 사진 한 컷.
뒤, 유명 라디오 진행자들의 돋을새김 가운데 김미화씨의 얼굴도 들어가기를 바라는 팬의 소망을 담아 사진 한 컷.
ⓒ이동환2005.12.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