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형에 처해진 아들의 유해를 싣고 호주로 향하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엄마. 사진은 <디 에이지> 인터넷판.
교수형에 처해진 아들의 유해를 싣고 호주로 향하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엄마. 사진은 <디 에이지> 인터넷판.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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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이민, 호주동아일보기자, 호주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시드니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비스트로 메메를 꾸리며 자유칼럼그룹 www.freecolumn.co.kr, 부산일보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이민 칼럼집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과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