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준영 (jajumb)

기자회견에 참석한 각계 원로대표들이 비전향장기수 선생들의 묘역이 훼손당한 사건을 두고 분통함에 젖어 묵념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각계 원로대표들이 비전향장기수 선생들의 묘역이 훼손당한 사건을 두고 분통함에 젖어 묵념을 하고 있다

ⓒ박준영2005.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