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올 해 <친절한 금자씨>와 <너는 내 운명>에서 개성있는 역을 소화 해 낸 고수희 씨.

올 해 <친절한 금자씨>와 <너는 내 운명>에서 개성있는 역을 소화 해 낸 고수희 씨.

ⓒ나영준2005.1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