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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doror11)

발치에 누운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공빈 김씨의 심정일까? 무덤 위에 내려앉은 낙엽이 애절하게 보인다.

발치에 누운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공빈 김씨의 심정일까? 무덤 위에 내려앉은 낙엽이 애절하게 보인다.

ⓒ한성희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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