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회의에서 정세균 의장은 "필요하면 장외투쟁도 하되 국회는 국회대로 일을 하자"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회의에서 정세균 의장은 "필요하면 장외투쟁도 하되 국회는 국회대로 일을 하자"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