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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까지 벌어진 과격 시위로 호의적인 입장에서 비판으로 돌아선 홍콩 언론.

18일 새벽까지 벌어진 과격 시위로 호의적인 입장에서 비판으로 돌아선 홍콩 언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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