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욱 (baebsae)

지난해말 재단비리 폭로 후 김씨는 지난 11월 3일 해임됐다. 관선이사회는 그에게 '사태가 다 일단락됐는데 또다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비리 내용을 올려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괘씸죄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말 재단비리 폭로 후 김씨는 지난 11월 3일 해임됐다. 관선이사회는 그에게 '사태가 다 일단락됐는데 또다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비리 내용을 올려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괘씸죄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