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징역1년, 집유 2년 실형 선고를 받고도 이사장을 유지한 차종태씨. 2005년 8월에도 중임 됐다. 황 아무개씨는 이미 2003년 9월 사망했지만, 여전히 법인 등기부에는 이사로 등재돼 있다.
2004년 8월 징역1년, 집유 2년 실형 선고를 받고도 이사장을 유지한 차종태씨. 2005년 8월에도 중임 됐다. 황 아무개씨는 이미 2003년 9월 사망했지만, 여전히 법인 등기부에는 이사로 등재돼 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광명 등기소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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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