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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100세 생신때만 해도 정정하셨던 엄마사진과 함께 활짝 웃고 찍은 사진이 벽면에 걸려 있었다.

100세 생신때만 해도 정정하셨던 엄마사진과 함께 활짝 웃고 찍은 사진이 벽면에 걸려 있었다.

ⓒ최육상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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