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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한나라당 소속 시의회 의원들이 입구가 봉쇄된 5층 본회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 시의회 의원들이 입구가 봉쇄된 5층 본회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김보성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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