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우먼타임스 (womantimes)

올 한해도 국내 소설계는 여성작가들의 맹활약이 돋보이는 한해였다. 또 다른 의미의 육아를 강조하는 육아지침서와 인문서 시장에서도 여성바람이 거셌다. 사진위 박완서 작가와 김별아 작가.

올 한해도 국내 소설계는 여성작가들의 맹활약이 돋보이는 한해였다. 또 다른 의미의 육아를 강조하는 육아지침서와 인문서 시장에서도 여성바람이 거셌다. 사진위 박완서 작가와 김별아 작가.

ⓒ우먼타임스2005.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