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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의원직을 상실한 조승수 민주노동당 전 의원이 29일 저녁 국회 기자실을 찾아 "진보정당의 길은 매우 어려운 길이지만, 우리는 꿋꿋이 이 길을 갈 것"이라고 '마지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의원직을 상실한 조승수 민주노동당 전 의원이 29일 저녁 국회 기자실을 찾아 "진보정당의 길은 매우 어려운 길이지만, 우리는 꿋꿋이 이 길을 갈 것"이라고 '마지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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