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30cm 이상 눈이 내린 21일 광산구 신흥동의 강맹임(68) 할머니가 자신의 키만큼 쌓인 비닐하우스 눈을 치우고 있다.

30cm 이상 눈이 내린 21일 광산구 신흥동의 강맹임(68) 할머니가 자신의 키만큼 쌓인 비닐하우스 눈을 치우고 있다.

ⓒ광주드림 임문철2005.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