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개정 사학법을 거부권 행사해 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개정 사학법을 거부권 행사해 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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