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방열 (hby)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개정 사학법을 거부권 행사해 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개정 사학법을 거부권 행사해 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