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shyoo)

남극 고래를 지키기 위해 활동중인 그린피스 대원들

남극 고래를 지키기 위해 활동중인 그린피스 대원들

ⓒ그린피스2005.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