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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foucault)

인간의 배아줄기 세포가 신경세포로 전화하는 과정을 찍은 현미경 사진. 붉은 부분이 뇌세포, 녹색부분이 교세포다. (사진제공: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인간의 배아줄기 세포가 신경세포로 전화하는 과정을 찍은 현미경 사진. 붉은 부분이 뇌세포, 녹색부분이 교세포다. (사진제공: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UW-Madison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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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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