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이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에 대해 정부는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이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에 대해 정부는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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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