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선거구 분할 논란이 전국 시도에서 논란인 가운데, 광주광역시의회는 선거구획정위 원안을 그대로 통과시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러나 광주 역시 분할 움직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진은 이에 반발하는 민주노동당 회견 모습. 전국적으로 선거구 분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민노당은 답답한 처지다.

선거구 분할 논란이 전국 시도에서 논란인 가운데, 광주광역시의회는 선거구획정위 원안을 그대로 통과시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러나 광주 역시 분할 움직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진은 이에 반발하는 민주노동당 회견 모습. 전국적으로 선거구 분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민노당은 답답한 처지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2005.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