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씨는 피해를 입은지 20여일만에 군 장병 등의 도움으로 축사 철거작업을 벌였다. 이 같이 복구작업이 한 창이지만 복구장비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원씨는 피해를 입은지 20여일만에 군 장병 등의 도움으로 축사 철거작업을 벌였다. 이 같이 복구작업이 한 창이지만 복구장비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오마이뉴스 이주빈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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